후기톡

[] 8주차 오늘 수술하고 왔어요~!

징징
4 년전
저번주 24일에 임신인거 알고 바로 병원갔는데
그 주말에 수술해야 7주차로 75만원으로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저도 약속있고 보호자는 꼭 있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 데려오라했는데 없다고 좀 사정말하니
그럼 친구라도 데려오라해서 친구랑 같이 가야해서 주말은 시간이 안돼서
오늘 야간에 가도 되냐 전화해서 야간에 가서 하구왔어요

가서 원장님이랑 얘기 좀 하고 주의사항 듣고 쓸거 쓰고,,
오늘부터는 8주되는건데 원래 85받아야하는데
75 받고 해주셨어요 다른 주사맞는건 추가하려면 하는데
전 제 돈으로 다 해야해서 그냥 아무것도 안맞았어요ㅠ,,

그러고 옷 갈아입고 바로 수술의자 앉아서 주사맞고
5분도 안돼서 잠들고 수술 끝나니까 깨워서 회복실갔어요
다른 분들은 뭐 엉덩이 주사맞고 기다린다하던데
전 그런거 없었어여,, 바로 팔에 주사맞고 원장님 오시는 것 까진 보고
바로 숨 크게 두 번 쉬고 잠들어서,,
친구가 15분도 안걸렸다고 그러더라그요

누웠는데 아랫배가 진짜 넘 아픈데 후기들에 다들 5-15분 정도 기다리면
안아파진다거 하셔서 참고 계속 기다렸어요ㅠ
친구한테 몇분 지났냐니까 5분 지났다 그러고,,
넘 아픈데 생리통 어어어어엄청 심한 그런 아픔 같았어요
평소에 생리통 없어서 ,,ㅠ
근데 정말 한 15분-20분 지나니까 하나도 안아파지드라구요
그래서 나가서 친구랑 밥먹고 약먹고 집 왔네욤,,

정말 별거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했어요 일부러 그랬더니 정말 별거 아닌 것 같고 홀가분했어요 돈이 문제라 그렇지ㅠㅠ,,
약 잘 챙겨먹고 목요일에 또 병원가봐야하네용,,
더 궁금한가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 조회 708
  • 댓글 21
  • 토닥 0
  • 저장 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