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가능했어요 임신 18주도

2 년전

지금은 정신이 없어서 자세히 남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마취로 했고 지금은 큰 통증은 없는데

많이 어지러워요 피도 생각보다 많이 안나고...

내가 수술을 하고 온게 맞나 싶은데

아직 마취 기운이 다 사라지지 않은걸까요?


그래도 상상했던 것에 비해 통증은 없는데요

수술실 들어가기 전까지는 너무 무서웠어요

자궁경부 확장한다고 추가 시술이 없어서

편하게 수술을 한것 같은데 심리적으로 불안한건 어쩔수 없었어요ㅠㅠ

간호사분이랑 원장님이 저같은 환자를 많이 만나보셨는지 

진정할 수 있게 많이 다독여줘서 위로는 됐어요..


18주라 비용을 걱정했는데

그래도 감당가능한 정도라 다행이었어요

유도분만 아니라도 임신 중단 가능하단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짫은 후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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