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위로를 얻고싶어 올리는 후기

2 년전

둘째가 이제 돌이 지났는데 사후피임약을 한번 복용했는데 피가 왈칵 쏟아지고

몸이 이상해서 자궁에 이상이 있나 싶어 병원 방문했다가 사후피임약 먹은날 말고 그 전 관계에서 임신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둘째낳고 두번째 관계였는데 바로 임신이 될줄은 몰랐고 피임도 했었어요

저희는 곧 주말부부가 되기도 해서 셋째는 상상도 해본적이 없던 터라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임신을 알게된 다음날 바로 수술결정하였고

대학병원에서 추천해준 병원으로 가서 수술 하였어요7주1일

너무 마음이 아프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수술하고 아픈몸 치유하겠다고 보양식 먹고 누워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고요.

모두 다 같은 마음이시겠지만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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