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반반
남자친구랑 내후년 초 결혼식 목표로 준비하면서 같이 살던 와중에 임신이 되버렸어요.
의논끝에 이번엔 보내주기로하고 6주가 되기전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반반비용을 부담하기로 했어요.
막상 수술하려고 하니 몸상하는것도 나고, 앞으로도 더 힘들건 난데 반반하려고 하니 억울하게 느껴지네요.
물론 저도 좋아해서 관계했고, 거기에 대해 책임감은 갖고있지만
자로 칼대듯이 먼저 반반하자는게 너무 속물같아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ㅜ 눈치없는새끼
결혼준비도 쥐뿔 하는것도 없었으면서ㅋㅋ큐ㅠㅠㅠㅠㅠ 제가 너무 덤덤하게 있어서 넌씨눈인건지 답답하네요.
다들 비용이나 후처리문제 어떻게 상대와 조율하셨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