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있는 병원에 오늘 가서 상담해보니 중절수술 가능하다고 하여 내일 가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근
데 많이 두렵고 죄책감 들고 마음이 약해지네요.
아직 대학생이라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터라 중절수술을 결심하였는데
그냥 너무 막막하고 미안하고 오늘 초음파 사진을 보는데 더 죄책감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