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후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2 년전
제가 생리 주기가 규칙적인 편인데
얼마전에 한동안 생리를 안 하고 계속
어지럽고 속도 안 좋길래 임테기 해봤더니
임신이더라구요ㅠㅠ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
받아보니 10주차라고 하구요.. 문제는 첫째가
돌도 안 됐는데 또 임신을 해서 너무 막막하더라구요ㅠㅠ
제 몸도 아직 회복 안 됐는데 갑자기 애가 생기니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결국 중절수술 병원
알아보다가 최근에 받고 왔어요..
수술받고 3일 뒤에 초음파로
자궁상태 확인했을 때도 수술
잘 됐다고 하셨고 지금은
받은 지 2주 정도 됐는데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한 건 없어요.. 생리주기는
대략 4주 뒤에 회복된다고 하구요..
아직까지도 마음이 너무 무거운데
저와 비슷한 고민이 있는 분들이 많을
거 같아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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