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지나가며 보이는 어린 아기들 볼때

2 년전

그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이젠 많이 괜찮아졌어요

나름 전보다 많이 웃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 길가다 어린 아기들만 보면 마음이 흔들려요

달랑 아기집만 보이는 5주고 고작 임신임을 알게된 시간은 5일밖에 안됐는데 이러는게 넘 웃기긴해요,,


‘어차피 태어났어도 행복하지 않았을 거야, 태어나지도 않았던 세포였을 뿐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를 위한 합리적인 선택이였다, 

나중에 미래에 태어날 아기에게 두배로 행복을 줄거다.’ 생각하며 지내는데


길가다보는 어린 아기를 볼 때 감정이 흔들리는 것도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이런 경험도 있으신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마인드컨트롤법도 공유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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