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두아기의 엄마입니다

2 년전

하.. 진짜 정말 미치겠고 너무 속상하고 태어나지 못한 아기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

내가 살면서 잘못을 했던것들은 다 작아질만큼 이건 정말 큰일이잖아요....

생명을 없애는 일이고 하...진짜 미치겠습니다


지금 3살1살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올해1월에 둘째가 태어났는데요

모유수유를 해서 생리를 계속 안하다가 9월1일에 첫생리가 터졌고 생리후 관계1번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셋째란 없다 생각은 했었는데 아닐하게 피임은 안하고 질외사정을 했습니다. 

하...............진짜 ㅠㅠ 첫째도 둘째도 질외사정이였지만 생겼었거든요... 

정말 진짜 미련하게 미친사람처럼 그래서 하...진짜 소중한 생명을 떠나보내게 되었네요... 

저는 백프로 우리둘 잘못이니까 낳아서 키우자 하려고 했는데 지금 너무너무 삶이 힘들고 지치는데 

이와중에 임신시기를 견디고 또 신생아시기를 견디는게 너무 힘들것같아요... 

저 정말 진짜 최악의 엄마예요 잘못은 내가 해놓고 오ㅐ 아기에게 피해를 주냐고요... 

하 진짜 미치겠어요 ㅠㅠㅠㅠ 눈물만 계속나고 딥답하고


현재 집에 방하나에 거실하나인데 여기서 내년까지는 지내야 하거든요...

다 변명입니다 제 잘못이예요 미쳣죠 진짜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여기에 글 써봅니다

하....... 이렇게 수술하고 제가 행복하게 살수있을까요

평생 속죄하며 살고 이아기가 평생 생각날텐데 이게 맞는 선택일까요

내가 지금 당장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돌이킬수없는강을 건너는건 아닌지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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