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임신중절병원 잘 찾았어요.
안녕하세요 12주차에 임신중절 했습니다.
아기를 키울지 말지 정말 오랫동안 고민많이하고 결론적으로 중절하게 되었지만
울면서 병원에도 네번은 간것 같아요. 모든 산부인과에서 중절수술을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잘 몰랐습니다.
둘째까지 낳았고 더이상 임신하지 않으려고합니다.
제가 몸이 많이 건강하지않아 첫째와 둘째 다 미숙아로 태어나고 현재는 건강한 것 같지만 항상 걱정이 되거든요.
병원을 알아볼때 기계적으로 답변하는 병원은 다 치웠습니다.
아기를 보내더라도 이해해주는 선생님이 잘 보내주셨으면 했어요
결론적으로 너무 좋으신 선생님을 만나고 아기 잘 보냈습니다.
오히려 보내는 고통이 컸으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아프지도 않았어요.
그래도 잘 살아보려 합니다.
아기들과 나를 위해서 모든 힘든분들도 병원 잘 만나고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