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x 후기 궁금해요..
저는 하게 된다면 극초기입니다
극초기에도 실패 확률이 높나요..?
며칠내내 우울감에 빠져있는데 주사 주입 후 원래의 나처럼 돌아올 수 있을까요..
요즘 숨이 턱턱 막히고 호흡곤란도 와요. 제가 안그래도 걱정이 많은 편이라..
아직 막관 10일이 안되어서 확인해보지는 못했고
인터넷에 착상통, 임신초기 등 증상을 찾아보다 보니 배가 아프고 가슴이 붓는 것 같기도 해요..
막관 7일차인데 냉은 없고 착상혈도 없고 왼쪽허리 뒤랑 옆구리가 아픈거 같아요..
두통이랑 어지러움증도 있는데 이건 그냥 며칠내내 스트레스 때문에 밥을 못 먹어서 그런거 같구요..
첫 관계에 이렇게 될 줄은 몰랐고, 피임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던 제 탓입니다…
주사 주입한다고 해도 실패가 두렵고, 성공한다고 해도 원래 나로 돌아올 수 있을지 너무 무섭네요…
집이나 학교에서는 평소처럼 웃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21살이고 아직 어린 나이라 더 무서워요..
부모님께는 절대 말 못해요.. 현재 집안 분위기도 좋지 않아서요…
병원 혼자 가도 되겠죠..? 부모님께 말씀 안 드려도 되겠죠..??
밝은 저로 돌아올 수 있겠죠…??
아직 확인도 못했는데 벌써부터 스트레스 때문에 죽고싶은 지경입니다..
두줄 보면 그 자리에서 쓰러질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