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주 임신중절 상담 후
한달전 남편이 시부모님을 모셔다 드리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해 사별했어요.
큰애가 하나 있어요 5살된 아들. 당장 유치원도 가야하고 곧있으면 학교도 보내야하는데
둘을 낳아 키우기엔 저는 너무 부족한 사람이었고 키우는 선택을하기엔
뱃속에 아이에게 앞을 보여줄 수가 없을것 같았고 원망듣기가 무서웠어요
매우 힘들었죠. 혼자서는 벌이가 없기에 아이를 키우기 힘들것같아 형님께 솔직히 말씀드렸고
같이 병원이나 방법에대해서 많이 알아봐 주셨어요
당장 힘들더라도 이 아이는 보내야한다고 보낼거라고 마음을 먹게되니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구요.
힘든 마음은 잠깐일거라 생각하고 병원에가서 상담을 받고 수술날짜를 받게 되었고 사적인 얘기를 했어요
솔직한 마음을 아무에게도 얘기 못했는데 한번보고말 원장님께 얘기라도하고 털어내고싶다는 마음으로 말씀드렸는데
정말 진심으로 공감해주시고 이해해주시더라구요.
수술날이 다가오면서도 정말 많은 고민을했어요 키울 수 있지 않을까 키우고싶다 내가 섣부른건가 생각도 했지만
결국 그런 강한용기는 오래가지 못한거 같네요. 결국 수술날 병원에갔어요 원장님께서도 토닥여주면서 괜찮다고 말씀해주시고
수술진행을 하였고 큰애라도 잘챙겨야 한다며 수액맞고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원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었고. 다들 힘든일이 있어 여기에 오신거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두달전에 있었던 일이지만 아직도 그 위로가 생생하고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큰애가 하나 있어요 5살된 아들. 당장 유치원도 가야하고 곧있으면 학교도 보내야하는데
둘을 낳아 키우기엔 저는 너무 부족한 사람이었고 키우는 선택을하기엔
뱃속에 아이에게 앞을 보여줄 수가 없을것 같았고 원망듣기가 무서웠어요
매우 힘들었죠. 혼자서는 벌이가 없기에 아이를 키우기 힘들것같아 형님께 솔직히 말씀드렸고
같이 병원이나 방법에대해서 많이 알아봐 주셨어요
당장 힘들더라도 이 아이는 보내야한다고 보낼거라고 마음을 먹게되니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구요.
힘든 마음은 잠깐일거라 생각하고 병원에가서 상담을 받고 수술날짜를 받게 되었고 사적인 얘기를 했어요
솔직한 마음을 아무에게도 얘기 못했는데 한번보고말 원장님께 얘기라도하고 털어내고싶다는 마음으로 말씀드렸는데
정말 진심으로 공감해주시고 이해해주시더라구요.
수술날이 다가오면서도 정말 많은 고민을했어요 키울 수 있지 않을까 키우고싶다 내가 섣부른건가 생각도 했지만
결국 그런 강한용기는 오래가지 못한거 같네요. 결국 수술날 병원에갔어요 원장님께서도 토닥여주면서 괜찮다고 말씀해주시고
수술진행을 하였고 큰애라도 잘챙겨야 한다며 수액맞고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원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었고. 다들 힘든일이 있어 여기에 오신거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두달전에 있었던 일이지만 아직도 그 위로가 생생하고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