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 경험담 좋은곳을 찾아 끝냈어요
검색하고 검색하고 전화하고 전화하고 서울부터 인천까지 병원이란 병원은 다 연락해본듯합니다.
쪽지를 남겨도 제일 유명한곳이라고 해서 물어보지만그래도 제일 궁금한건 금액인데 알려지주 않은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무조건 진료를 봐야 한다 전화번호 달라하고 ㅜㅜ 급해죽겠는데~
그래서 인천으로 찾은 곳에서 160만원를 주고 유도분만으로 수술했네요하루전 약물치료를 하고
그다음날 아침부터 진통을 조금씩 느끼고 오후에 바로 아기가 나왔네요얼마나 아팠는지 그런데 밑에 무언가 팍 나오더니
배가 하나도 아프지 않고바로 수술하고 회복실에 누워있는데..
너무 신기한게 진통도 조금 했고 간단하게 잘 되어 너무 홀가분하네요
무엇보다 원장님 간호사샘님들이 너무 친절하고 고맙고 이런곳을 못찾고 계속 고생만했었네요.
아기를 낳으려다 이런일을 격다보니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조심해야 한다는것을 느꼈어요.
아기엄마가 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저희 엄마한테 잘해주어야 겠어요...어머니 감사합니다. 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