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수술하고 일주일이 넘었어요

2 년전

15주가 넘어서 수술을 했어요

경제적으로 아이를 키우기엔 부담이 되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보내줬어요ㅠㅠㅠ

저도 힘들지만 남편이 가장으로서 자기 역할을 못한것 같다고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수술해주신 원장님이 여자분이셨는데 저도 그렇고 남편도 많이 다독여주셨어요 

수술 안전하게 해주신것도 참 고마웠는데 심리적인 부분까지 케어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몸은 많이 회복했는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한기가 조금 도는 것 말고는 크게 아픈곳은 없는것 같아요

만약 수술 고민하시고 있는 분들은 최대한 빨리 결정하시는 게 좋을것 같아요

금액도 금액이지만 하고나서 부작용 같은 것도 생각해야 하니깐요ㅠㅠ

  • 조회 207
  • 댓글 4
  • 토닥 0
  • 저장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