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할지 말지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20대 후반 임신 6주차입니다
결혼준비를 시작하던 찰나에 임신이 되었어요
신혼집만 계약했고 결혼식을 내년 하반기로 잡고 결혼식장 알아보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임신이 되어서 고민중이에요..
지우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바뀌어요
지우고 싶은 이유는
아직 저경력이라 육아휴직 하고싶지 않아요
결혼식 전에 배가 부르고 싶지 않아요..예쁜모습으로 결혼하고 싶어요
당장 2월에 경혼해야 배가 부르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식을 할 수 있는데 사실상 지금 준비해도 2월 결휸식은 무리가 있어요
(2월안에 결혼식 못하면 결혼식 안하고 출산 할 것 같아요)
제가 육아휴직 후 복직하려고 해도 키워줄 사람이 없어요
신혼을 즐기다 아기를 가지고 싶어요
아직은 좀 더 제 시간을 즐기고 싶어요
남자친구는 어처피 결혼 할 예정이였고 아기를 키울 기본적인 환경이 갖추어져있는데 아이를 지울 이유는 없다며 낳자고 하고 있어요
원래 빨리 낳고 싶어했고 시부모님은 결혼전에 임신하면 축하용돈 주신다고 하셨었어요..근데 막상 임신 되니 제가 기쁘지가 않네요(아직 양가 부모님 다 모르세요)
물론 남자친구는 제 의견을 제일 존중한다고 지우고 싶으면 지우자고는 해요
빨리 결정을 해달러고 하는데 저도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바뀌어요…
지우자고 결심하고 병원을 알아보면서도 고민이 되네요.
결혼식 안하고,주변시선 감내하고 아기를 위하는게 맞을까요…
물어서 될 일 아닌거 알면서도 글 써봐요
결혼준비를 시작하던 찰나에 임신이 되었어요
신혼집만 계약했고 결혼식을 내년 하반기로 잡고 결혼식장 알아보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임신이 되어서 고민중이에요..
지우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바뀌어요
지우고 싶은 이유는
아직 저경력이라 육아휴직 하고싶지 않아요
결혼식 전에 배가 부르고 싶지 않아요..예쁜모습으로 결혼하고 싶어요
당장 2월에 경혼해야 배가 부르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식을 할 수 있는데 사실상 지금 준비해도 2월 결휸식은 무리가 있어요
(2월안에 결혼식 못하면 결혼식 안하고 출산 할 것 같아요)
제가 육아휴직 후 복직하려고 해도 키워줄 사람이 없어요
신혼을 즐기다 아기를 가지고 싶어요
아직은 좀 더 제 시간을 즐기고 싶어요
남자친구는 어처피 결혼 할 예정이였고 아기를 키울 기본적인 환경이 갖추어져있는데 아이를 지울 이유는 없다며 낳자고 하고 있어요
원래 빨리 낳고 싶어했고 시부모님은 결혼전에 임신하면 축하용돈 주신다고 하셨었어요..근데 막상 임신 되니 제가 기쁘지가 않네요(아직 양가 부모님 다 모르세요)
물론 남자친구는 제 의견을 제일 존중한다고 지우고 싶으면 지우자고는 해요
빨리 결정을 해달러고 하는데 저도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바뀌어요…
지우자고 결심하고 병원을 알아보면서도 고민이 되네요.
결혼식 안하고,주변시선 감내하고 아기를 위하는게 맞을까요…
물어서 될 일 아닌거 알면서도 글 써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