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비용 포함 가격 55만원 병원 중에..?
생리 예정일 지나도 배만 아프고 생리는 안나와서 테스트기를 해봤더니 두줄이더라구요.
얘기했더니 남친은 걱정말라고 임신이면 책임진다고 큰소리 뻥뻥 치는거에요. 눈앞이 깜깜했어요.
딱히 제대로 된 직장도 없으면서.. 무슨 책임을? 난 아닌데 지는 계획된 임신이라고 왜 지우녜요.
창피한 얘긴데 여태까지 제 돈으로 데이트 했거든요?
이거 낳으면 쟤랑 애까지 둘다 내가 먹여 살려야 하는구나 싶어서 소름이 끼쳐가지고
엄청 검색했어요. 동의 필요없고 깨끗하고 믿을만한곳. 그리고 비용 좀 낮은곳 위주로 골랐어요.
상황 심각해지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하고싶은데 반대하니까 나혼자라도 해결해야돼서요.
비용도 제가 혼자 내야하는거라 많이 없지만 그렇다고 좀 낡고 이상한 병원 가서 하고싶지도 않더라고요. 내몸인데..
여기랑 인터넷 검색해서 총 비용 55만원 밑으로 할 수 있는곳 찾다보니 4곳?정도 되는 것 같은데
(저는 서울 가까이 살아서요) 그래도 그중에 그나마 괜찮은곳이 있을지 싶어서요..
병원 추천좀 해주실수있을까요? 많이 추천하시는곳이 제가 고른 리스트에 있으면 거기로 하려구요.
돈없는데 바라는것도 많다고 욕먹어도 할말없지만요…ㅠ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