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오늘 수술 하고 왔습니다.
어린나이에 키울 여건이 안 되어서 6주차에 수술했습니다.
남자친구랑도 헤어지고 사이도 안 좋아 아무얘기 않고 수술 받고 왔어요..
너무 힘들어요… 위로받고싶은데 말 할 수도 없고.. 이렇게 위로부탁드리네요..
마음이 너무 뒤숭숭하고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저는 너무 한심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