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 5주차

2 년전

임신 사실 이주전에 알고 금요일에 수술 잡았어요 그냥 너무 죽고싶어요

차라리 같이 죽는게 나을거 같고 며칠을 울다보니 정신이 제정신이 맞는지 헷갈리네요 

지금 상태로는 차에 치여도 안아플거 같고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다 힘들지 않고 아픔을 이겨내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같은 사람은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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