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고민

2 년전

04년생이구요 임신 이제 6주차네요..저번주에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 찍고 사진을 받았는데요..

남자친구는 지우자고 자기도 아이가 생긴건 기쁘지만 우리 나이도 어리고 지금 애를 낳는건 욕심이래요 .. 정말 욕심인가요..

아기 사진을 보니 막상 지우려고 하니 너무 아기한테 미안하고 지우게 된다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거같아요

하지만 막상 낳게된다면 당장 학교는 자퇴를 해야하고 저는 타지역에 혼자 살고있는지라 알바하면서 생활비를 벌었는데 

지금 입덧땜에 일상생활마저 어려운 상황에.. 그냥 다 막막해요.. 그래도 지우는게 낫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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