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내 남자친구는 이런 내 마음을 알지 잘 모르겠다
수술전 얘길했었다.
"수술을하게되면 오빠의 마음은 변함없는데 난 오빠의 별거아닌 한마디 한마디에 의미부여하고 집착해서 관계가틀어질수도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누구한텐 별거 아니겠지만 나에겐 한 사건으로인해 심경의 변화가 정말 커졌다
말 한마디 단어 한마디에도 예민해진다. 버림받을거같다.
아무한테도 말할 수 없어서 답답하다
난 이 일이 있기 전에도 오빠에게 맨날 결혼타령을 했다
이번일로 우리는 결혼이라는걸 진지하게 얘기하게됐다
그런데 나는 기분이 좀 이상하다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닌 오빠한테 족쇄를 묶은거같은 느낌이 든다.
걸림돌이 된거같다.
이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다.
생명을 책임지지 않은 댓가가 나에게만 주어진거같아 슬프다.
오빤 모를거같다 내가 이런생각을 하고있는지..
이런 얘길꺼낸다면 진절머리가 난다며 도망갈거같다
나는 모든 일은 될대로 돼라 는 마인드로 살아온 것 같다.
책임감없이 살아온거겠지 그래서 그런걸까
힘들다 조금
수술전 얘길했었다.
"수술을하게되면 오빠의 마음은 변함없는데 난 오빠의 별거아닌 한마디 한마디에 의미부여하고 집착해서 관계가틀어질수도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누구한텐 별거 아니겠지만 나에겐 한 사건으로인해 심경의 변화가 정말 커졌다
말 한마디 단어 한마디에도 예민해진다. 버림받을거같다.
아무한테도 말할 수 없어서 답답하다
난 이 일이 있기 전에도 오빠에게 맨날 결혼타령을 했다
이번일로 우리는 결혼이라는걸 진지하게 얘기하게됐다
그런데 나는 기분이 좀 이상하다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닌 오빠한테 족쇄를 묶은거같은 느낌이 든다.
걸림돌이 된거같다.
이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다.
생명을 책임지지 않은 댓가가 나에게만 주어진거같아 슬프다.
오빤 모를거같다 내가 이런생각을 하고있는지..
이런 얘길꺼낸다면 진절머리가 난다며 도망갈거같다
나는 모든 일은 될대로 돼라 는 마인드로 살아온 것 같다.
책임감없이 살아온거겠지 그래서 그런걸까
힘들다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