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에게 꼭 알려야 할까요.

석영
2 년전
둘다 30대중반이라 결혼해도 이상하지 않아요.
남친이랑 이런 비슷한주제로 얘기했을때 책임지겠다고 하기도했고(말은 달라질 수 있지만) 부모님을 뵙자고 말하고 있었는데 제가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었어요.
근데 생리안해서 확인해보니 두줄인거있죠.. 엄청 진해서 백프로인 것 같아요.
제가 철이 안들었는지 나이는 찼어도 결혼이 내키지않아요 아직은.
곧 헤어질수도있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되버렸어요.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을 것 같은데 그냥 조용히 처리할지.. 남친에게 말하고 곧 헤어지자고 하는게 나을지ㅠㅠ
어차피 헤어질 것 같은데 어쩌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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