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중절 예약했어요 (이전에 1번 경험있음)
5주차인데 아기집이랑 난황까지 봤구요
낳으려고 산모등록까지 했는데
3주전부터 다이어트약 처방받아서 디에x민 먹고있었고 보톡스도 맞았었는데
임산부 절대 금기약중 하나라고 하네요..
초음파볼때도 약이 걱정이라고 아기집도 너무밑에 있어서 유산기도 있다 그러고
약이 너무나 독한거라 낳을거면 건강할때 낳는게 맞다싶어서
주수 지나기전에 예약했어요
이전에 수술했던곳에서 했고 현금가 5주차 영양제+유착방지제 해서 70
수면마취 들어갔었고 의사쌤 들어오시면 바로 링거에 수면제 투여하더라구요
그러고 정신잃고 15분? 정도 지나있으면 수술끝나있고 수술실에서
회복실로 간호사쌤이 부축해주셔요
영양제 40분정도 맞고 집에갔었고 3일뒤에 소독하러 한번갔었어요
고통은 그냥 약간 생리통? 처럼 있었어요 당일지나니 안아팠고 하혈도 많이 없었어요
생리는 수술후 한달뒤에 했고요
중절수술 고민하시는 분들은 주수지나기전에 빠르게 알아보시고 하세요
주수지나면 애기집에서 태아생성도 되고, 가격도 비싸지고 입덧에 힘들기만 하니까요..
산모등록은 당일취소만 된다해서 카드 배송받으면 쓰지말고 철회하면 된다고 했어요
현금결제해야 기록에 안남는다 하셨구요
영양제나 유착방지제는 꼭 추가하세요
아 수술 4시간 전 물 음식 금식하고 오라고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