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울합니다. 언제쯤 나아질까요…
수술한지는 2년정도 되었습니다. 5~6주차쯤 했구요
(처음갔을때 아기집이 보이지 않아 수술이 어렵다하여 며칠 뒤에 다시 가니 아기집과 난황이 보였습니다).
왜 날이 갈수록 더 선명해지고 죄책감과 자괴감이 커지는 걸까요ㅜ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상황상 아이를 잘 키울 수 없는 상황이라 수술을 하였는데 그 뒤로 아기 얘기만 나오면 죄책감으로 숨을 쉬는것도 힘듭니다.
죽고싶은 마음도 들고 힘든일이 생길때마다 벌받는 거라고 자책을 하게됩니다. 언제쯤 나아질까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