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고 .. 눈물만 나요
임신 사실을 안지 4일차네요 5주 넘어가구요
남자친구랑 병원에 가서 애기집도 보고왔어요 심장소리는 2주 후에 다시 들으러 오래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너무 놀라서 아무 생각이 안들었는데
아기 건강하게 잘 있다는 .. 의사선생님 말을 들으니 눈물만 나고 ..
아직 확실하게 낳아야겠다 라는 생각은 없지만 이 아기를 지울 수는 없으니 .. 낳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는데 남자친구는 그게 아닌가봐요
며칠 얘기를 나눠봤는데 지우는게 맞는것같대요 너무 슬퍼서 밤새 맨날 울었어요
저희는 지금 20대 중후반이에요 사정상 취업도 늦게하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 낳는 쪽으로 생각은 했지만 구체적인 계획도 없고 아무래도 고민이 되더라구요 ..
정말.. 지우는게 맞는 걸까요? 전 지금도 눈물만 나고 죄책감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너무 죽고싶어요 .. 제가 이 아기를 잘 보내줄 수 있을까요
어떤 선택을 해도 행복의 길이 보이질 않아요
아기한테 너무 미안해요
남자친구랑 병원에 가서 애기집도 보고왔어요 심장소리는 2주 후에 다시 들으러 오래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너무 놀라서 아무 생각이 안들었는데
아기 건강하게 잘 있다는 .. 의사선생님 말을 들으니 눈물만 나고 ..
아직 확실하게 낳아야겠다 라는 생각은 없지만 이 아기를 지울 수는 없으니 .. 낳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는데 남자친구는 그게 아닌가봐요
며칠 얘기를 나눠봤는데 지우는게 맞는것같대요 너무 슬퍼서 밤새 맨날 울었어요
저희는 지금 20대 중후반이에요 사정상 취업도 늦게하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 낳는 쪽으로 생각은 했지만 구체적인 계획도 없고 아무래도 고민이 되더라구요 ..
정말.. 지우는게 맞는 걸까요? 전 지금도 눈물만 나고 죄책감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너무 죽고싶어요 .. 제가 이 아기를 잘 보내줄 수 있을까요
어떤 선택을 해도 행복의 길이 보이질 않아요
아기한테 너무 미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