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확인 / 중절술 / 집안 문제
임테기로 오늘 두 줄 확인 후에 병원 가니 초음파로는 확인 안 되고 자궁 내막이 두꺼워졌다고 하시더라고요
원장님이 보셨을 때는 임신인 거 같다고 하시는데 정확한 건 피검사하자고 하셔서 검사하고 집에 와서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4년 동거 중이거든요 근데 낳을까 말까 반반이었는데 점점 임신이 확실해지니까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고
남자친구가 누나 두 명에 막내인데 최근에 어머님이 저한테 서운하다는 말도 남자친구 통해서 최근에 들었고
부모님도 남자친구한테 의지하는 이런 집안 문제를 감당할 자신이 없는데 수술하는 게 맞겠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