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살고 있는데 중절수술 상담 받으러 갔다가 지인을 만났어요..
질염 치료 받으러 왔다고 둘러댔는데ㅠㅠ 아는 사람을 만난게 너무 걱정되서.. 그냥 연고 없는 서울로 가서 수술 받으려고요..
돈과 시간이 들긴 하지만ㅠㅠ 마음 편하게 수술 받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명동에 있는 산부인과 진료 받고 가능하면 당일 수술까지 하려고 호텔도 빠르게 예약 해뒀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