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후 남자한테 말
21살 대학생이고 상대 남자는 제가 임신했단 사실도 몰라요. 교재중이 아니였고 연락은 임신 사실을 알기 전에 이미 끊긴 상태인데
처음 임신 했다는 걸 알았을 땐 절대로 남자애한테 말 할 생각조차 들지도 않았고 다행이도 모아둔 돈이 있어서 병원에서 임신인걸 들은 다음날에 바로 수술했어요.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학교를 다니거나 알바하면서 사람을 만날 자신이 없어서 휴학도 하고 원래 하던 알바도 그만뒀어요.
현재 중절 수술한지 일주일정도 됐는데 상대 남자애가 학교도 잘 다니고 술 먹고 놀러 다니는걸 보면 나만 이 모든걸 혼자 감당하고 밤마다 울고있는게 너무 억울해서 상대 남자애한테 말 할까 고민이 되는데 말 하는게 과연 맞을까요? 이미 중절 수술까지 잘 끝냈는데 괜히 말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상대 남자애가 만약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쓰래기같은 새끼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도되요
수술 비용을 받고싶은 마음은 없는데 전 평생 잊을수 없는 이 사실을 걘 모르는채로 너무 행복하게 살아가는거 같아서 너무 억울해요
처음 임신 했다는 걸 알았을 땐 절대로 남자애한테 말 할 생각조차 들지도 않았고 다행이도 모아둔 돈이 있어서 병원에서 임신인걸 들은 다음날에 바로 수술했어요.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학교를 다니거나 알바하면서 사람을 만날 자신이 없어서 휴학도 하고 원래 하던 알바도 그만뒀어요.
현재 중절 수술한지 일주일정도 됐는데 상대 남자애가 학교도 잘 다니고 술 먹고 놀러 다니는걸 보면 나만 이 모든걸 혼자 감당하고 밤마다 울고있는게 너무 억울해서 상대 남자애한테 말 할까 고민이 되는데 말 하는게 과연 맞을까요? 이미 중절 수술까지 잘 끝냈는데 괜히 말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상대 남자애가 만약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쓰래기같은 새끼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도되요
수술 비용을 받고싶은 마음은 없는데 전 평생 잊을수 없는 이 사실을 걘 모르는채로 너무 행복하게 살아가는거 같아서 너무 억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