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할지 말지 고민됩니다..

2 년전
임신소식 알고 남친이랑 결혼을 약속했어요
웨딩사진도 찍었는데..
오늘 남친이 파혼하자고 하네요
자기말 안들어서 같이 못살겠대요
지금 14주고. 태명있고 양가부모님도 엄청 좋아하는상태입니다.

축복속에 임신했는데
임신후로 계속 싸우네요.사소한일로.
애만 아니였어두.. 란 말을 남친이 달고살아요.
그걸 들을때마다 애땜에 억지로 결혼하는것같아서
자존심 상해요.

오늘 병원가서 수술 상담받았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높네요...
초음파사진 보는데 가슴이 너무아파요ㅜ
수술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넘 고민되요
애낳으면 지금보다 훨 더 싸우겠죠?ㅜ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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