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 년전
저는 유부남의 아이를 가졌고, 현재 5주차 입니다.
남자쪽에서 이혼한다는 말만 믿고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고 만나고, 아이를 가졌지만 저는 아이를
원하고 남자쪽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 상황입니다.
책임을 져달라고 한 적 없고, 책임져주길 원하지도 않아요
근데 남자쪽에서는 지우길 원합니다.
제가 나쁘고 잘못한거 알아요
근데 전 아이를 혼자라도 키우고 싶은데
남자쪽에서는 이번엔 아기를 지우고 예전처럼 저와의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어합니다.
어떻게해야 하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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