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사실을 안 뒤로 상대방이 너무 미워져요

2 년전
현재 약물 중절 진행 중인데 주사 맞은 날마다 몸에 힘도 없고 토 할 거 같고 피수치는 잘 안 떨어지는거같아서 너무 불안한데요 상대방에게는 그냥 아프다고 둘러댔습니다 아무에게도 알리고싶지 않아서요 임신인건 모르지만 제가 이틀마다 병원가고 주사맞는거 알면서도 오늘 친구랑 노는 남자가 너무 밉고 싫어요.. 몸도 돈도 제가 혼자 피해보고 불안한 마음까지 저 혼자 갈무리 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중절 이후 다들 마음은 어떻게 챙기셨나요?
  • 조회 317
  • 댓글 14
  • 토닥 3
  • 저장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