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에요
한달 만나고 헤어진 직후 임신사실을 알았어요
나쁘게 헤어진 것도 아니고 좋은 사람이니 아기도 생겨버렸겠다 당연히 결혼하자고 이야길 했어요
나이도 있는지라 양가 부모님 다 걱정보다는 축하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식장예약을하고 집을 보러 다닐 수록 마음이 답답해요
이게 맞는 건지 평생 같이 잘 살 수있을지ㅠ
더군다나 저는 딩크에 가깝거든요
갑자기 생길 남편이며 아이가 너무 낯설어요 솔직히 자신도 없구요
지우자니 부모님이 제일 걱정이네요..
유산이라고 말씀드리고 지울까하다가도 부모님은 평생 상처시겠죠ㅠㅜ
지금 남편될 사람말고 다른 사람만날 수도 없을테구요..
어떻게하는게 맞을 지 모르겠어요…
고민되는 마음에 주절주절이네요 혹시 조언해주실 분있나요
나쁘게 헤어진 것도 아니고 좋은 사람이니 아기도 생겨버렸겠다 당연히 결혼하자고 이야길 했어요
나이도 있는지라 양가 부모님 다 걱정보다는 축하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식장예약을하고 집을 보러 다닐 수록 마음이 답답해요
이게 맞는 건지 평생 같이 잘 살 수있을지ㅠ
더군다나 저는 딩크에 가깝거든요
갑자기 생길 남편이며 아이가 너무 낯설어요 솔직히 자신도 없구요
지우자니 부모님이 제일 걱정이네요..
유산이라고 말씀드리고 지울까하다가도 부모님은 평생 상처시겠죠ㅠㅜ
지금 남편될 사람말고 다른 사람만날 수도 없을테구요..
어떻게하는게 맞을 지 모르겠어요…
고민되는 마음에 주절주절이네요 혹시 조언해주실 분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