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중절수술 하는데

2 년전
제가 어린 나이에 피임을 잘 못해서 아기를 가져서 지우기로 결정이 났는데
오늘 초음파 보고 난 후로 너무 슬퍼요 죄책감 들고 아기가 너무 불쌍하고
눈물밖에 안나요 기쁘게 맞이해줘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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