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절 후
원치않게 임신을 하고 최근 수술 마쳤습니다.저는 아직 취업 안 하는 상태고 남자친구는 직장인입니다.애기 키우기에 제가 아직 어리고 경제적으로는 남자친구가 다 책임져야해서 지우기로 했습니다.아직 3일 밖에 안 지났는데 밖에서나 영화에서 애기 보이면 속상해합니다.남자친구는 아무 일 없는 뜻이 지내고 속상해하는 제 모습 보이면 처음에 달래주지만 이해 못 한다고 했습니다. 죄책감 주고 싶어서 자꾸 얘기하는거냐고 얘기도 합니다. 저는 며칠 밖에 안 지났고 몸도 기억하고 있어서 너무 속상한데 그런말 들으니까 더 속상합니다.제가 이상한건가요?남자친구 생각 바꿜수 없나요? 저는 아직까지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못 지내겠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