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알아보다가

이치
1 년전
보호자 없이 수술하는 병원 알아보기가 쉽지가 않았네요
연락해도 연락도 안받고 혼자 짐은 다 떠앉기고 세상에 아이랑 나 혼자 밖에 없는데
이 아이도 제가 잉태하고 제가 지워야한다는 그 마음의 상처가 너무너무 크게 남아요
병원 알아보고 저번 주에 수술 했는데 아직도 아이를 품고 있던 그 때가 생생하고..
그래도 수술은 잘 된거 같은데 제가 너무 힘드네요..


저를 위해서라도 우울증약까지는 손 안대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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