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안해요...
20살 첫 관계였고 피임을 똑바로 하지 않아 원치 않게 임신을 했어요 그 사실 알고난 후에 병원을 가 약물과 수술중 어떤걸로 하겠냐 해서 그냥 약물로 한다고 했고요 다행이(?) 주사 맞고 하루만에 피가 있었고 생리때와 비슷하지만 굴?? 같은게 좀 많이 나왔어요 그 뒤로 아무도 모르게 하고 있었는데 친구는 알고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얘기를 하는데 한번 임신이 어렵지 두번이 어렵냐고 하고 그게 정확히 사라지는거냐 하며 얘기를 하는데 진짜 안되면 어떻게 하나 고민도 많이 되고 힘들어요.... 그리고 이렇게 상황이 되고난 후에 남자친구와 관계가 하기 싫어 졌고요 그냥 또 이렇게 될까봐 무서워요 다음부턴 피임을 잘 하겠다 하지만 피임 한다고 해서 100% 안된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지금 약물 한것도 안 될까봐 무서워요.... 이번주 토요일 병원을 가는데 잘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