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1 년전
안녕하세요
저는 5년을 만나고 내년 10월 결혼 예정이던 사람입니다.

어제 생리를 일주일동안 안하길래 테스트기를 해봤더니 두줄이 나오더라구요
이따 병원 방문 예정이긴한데 놀란 마음에 부모님께 바로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저희 집 상황은 할아버지 폐암 말기 힐머니 담도암으로 상태가 많이 안좋으신 상황입니다
엄마는 태명도 지으라고 하며 축하해주시는데 아빠는 지금은 상황이 아닌 것 같다며 너무 힘들다고 하시며 수술을 하기를 바라십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낳고싶은데..
이런 저희기 이기적인걸까요..
밤새 고민해봐도 모르겠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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