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x 주사 후
mtx 주사 후 3일이나 지났는데 히혈을 하지않습니다. 남자친구라는 사람은 온다고 했으면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신과 상의도 없이 결정했다며 짜증을 내고 위로는 커녕 본인 입장만 말하네요. 이런사람 뭘 믿고 그런 철 없는 행동을 했는지 저 자신에게도 회가 나네요. 어차피 지울거면 확실하게 수술을 하지 왜 주사를 맞았냐고 돈과 시간 두배로 쓰는게 아깝지 않냐며 계속 화를 내내요. 저는 5주차에 주사를 맞았지만 피검사 수치가 꽤 높게 나온편이라서 시간이 걸릴수도 있겠다는 걸 예상했지만 매일 하혈했냐며 독촉하는 모습이 정말 정 떨어지네요. 보통 저 같은 경우에는 언제부터 하혈을 시작할까요?ㅜㅜ 그리고 약물중절하면서 빌렸던 돈이 약값의 정확한 반인데 제가 굳이 갚아야할까요? 반반 내자고 해도 되겠죠? 이 사람한테 정이 다 떨어졌는데 언제쯤 이별통보하는게 맞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