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겠죠?
저는 올해 20살입니다 대학교 와서 첫 남자친구와 첫관계 였는데 임신을 하게 되었어요 집에서는 막내이다 보니 말씀드리기 무서웠고 결국에는 병원에서 약물중절을 하였습니다 현재 보험료 같은 경우는 부모님이 아직 내주시고 있어 불안하네요 병원에서는 보험이 포함된 시술이 아니기에 보험료 낼때 가격 진단명이 뜨지 않는다고 하였지만 현제 부모님한테 전화가 올때마다 무섭습니다 제 부주의로 이런 상황이 왔지만 부모님이 알면 헤어져라 하시거나 저를 항상 감시하시고 이제는 더이상 저를 믿지 않으실거 같습니다 또 부모님이 저를 안 좋게 바라보실거 같은 마음에 너무 불안하네요... 제가 잘못하여 항상 마음을 조리고 있지만 이 사실을 알아버리신다면 저보다 더 크게 상처받으실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해서 오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하시고 부모님한테 안 걸리신 분이 있으신가요? 사람들마다 말이 달라 더 힘든거 같아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