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 잘 받고왔어요...!

1 년전
미성년자는 아니고 20대입니다..
저번에 부모님 동의 없이 중절 수술 가능한 병원 문의드렸는데 다들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남자친구랑 같이 다녀왔어요
부모님 모르게 잘 받고왔고 지금은 일주일 조금 지나서 회복중인데요..
사실 그저 지울 생각만했지 이렇게까지 심적으로 힘들줄은 몰랐어요..ㅜㅜㅜㅜㅜ
남자친구가 옆에서 지켜줘서 정말 고마웠지만 생각보다
죄책감도 크고 어쨌든 제 아이였으니까요.. 상실감도 크고 말로 표현하지는 못하겠는데
계속해서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줄거라고 생각해요.. 다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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