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마음일까요?
7주 된 아기를 지우고 곧 2주가 되가는데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걷 상견례 날짜를 잡자고 둘이서 이야기가 나온 사이입니다
속도위반으로 결혼하기에 너무 많은게 걸렸고
제 욕심에도 누구의 엄마로 살아가기보단
아직 저로 더 즐기고 싶었고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더 원했고
아직 부모라는 책임감을 지고 싶지않다는 욕심에
긴 고민끝에 아가를 떠나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상생활을 보내는데
너무 이무렇지않은 내 일상생활
병원에서 조차 수술이 잘됐다는 회복도 잘되고 있다고 걱정마시라고
남자친구는 절 걱정하고 위로해줬지만 남자친구도 아무렇지않게 돌아간 일상생활
나는 심장이 뛰던 생명을 지웠는데
병원도 나도 남자친구도 며칠만에 아무렇지않게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다는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만큼 이 무게가 가벼워진 걸까? 세상이 이랗게 변한걸까? 내가 선택해놓고 이런생각하는게 무슨 모순이지? 싶다가도
밤마다 혼자서 소리내어 눈물 흘른지 일주일 째 입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제가 왜 눈물을 흘리는지 모르겠어요
아가가 안타끼워서? 미안해서? 죄책감을 덜어낼려고? 내가 힘들어서? 뭐가 힘들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근데 눈물은 계속 나고
싸이 노래 중에 기댈곳 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 괜찮은 척 하지만 사는게 맘 같지는 않네요 저 마다의
웃음 뒤엔 아픔이 있어 하지만 아프다고 소리내거 싶지는 않네요 나 기댈곳이 필요해요-
라는 가사가 있는데 맘에 참 와닿는거같습니다...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걷 상견례 날짜를 잡자고 둘이서 이야기가 나온 사이입니다
속도위반으로 결혼하기에 너무 많은게 걸렸고
제 욕심에도 누구의 엄마로 살아가기보단
아직 저로 더 즐기고 싶었고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더 원했고
아직 부모라는 책임감을 지고 싶지않다는 욕심에
긴 고민끝에 아가를 떠나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상생활을 보내는데
너무 이무렇지않은 내 일상생활
병원에서 조차 수술이 잘됐다는 회복도 잘되고 있다고 걱정마시라고
남자친구는 절 걱정하고 위로해줬지만 남자친구도 아무렇지않게 돌아간 일상생활
나는 심장이 뛰던 생명을 지웠는데
병원도 나도 남자친구도 며칠만에 아무렇지않게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다는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만큼 이 무게가 가벼워진 걸까? 세상이 이랗게 변한걸까? 내가 선택해놓고 이런생각하는게 무슨 모순이지? 싶다가도
밤마다 혼자서 소리내어 눈물 흘른지 일주일 째 입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제가 왜 눈물을 흘리는지 모르겠어요
아가가 안타끼워서? 미안해서? 죄책감을 덜어낼려고? 내가 힘들어서? 뭐가 힘들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근데 눈물은 계속 나고
싸이 노래 중에 기댈곳 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 괜찮은 척 하지만 사는게 맘 같지는 않네요 저 마다의
웃음 뒤엔 아픔이 있어 하지만 아프다고 소리내거 싶지는 않네요 나 기댈곳이 필요해요-
라는 가사가 있는데 맘에 참 와닿는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