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3일차,,

1 년전
수술 하기 직전 남자친구랑 헤어졌었어요..
다행히 수술 할 때는 와주었는데.. 그후는 온전히 제 몫이네요
혼자 가진 아이도 아닌데.. 왜 저만 힘들까요...?
자꾸 아기가 생각나고, 눈물만나요...
세상이 절 버린것만 같고, 저만 빼고 다 행복해 보여요...

남자친구가 더이상 저는 이성으로 보이지않는대요
전 아직도 너무 보고싶고 당장이라도 연락하고싶은데...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참아야겠죠.. 더 행복해져야겠죠...
일상이 무기력해요 아무와도 연락을 하고싶지않아요..
집밖으로나가기도 싫고 제자신이 싫어요.. 어쩌다 제가 이렇게된건지... 그사람이 힘들지않았으면 좋겠다가도 불행햇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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