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흡입술 하고 왔어요
생리 예정일 이틀이 지나도 생리는 안하는데 예정일 열흘 전부터 가슴 아랫배 허리 통증이 심했어요 생리하려고 이런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제 저녁에 테스트기 했는데 바로 두줄 나오더라구요…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고 아기가 찾아와서 낳고는 싶었지만
제가 대출이 있어 남자친구한테 제 빚을 다 넘기기엔 제가 너무 짐 같았어요
남자친구는 어떻게서라도 이겨내보자 했지만 결국 오늘 저혼자 병원가서 수술받고 왔어요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자기가 능력이 없어 미안하다는 남자친구의 말도 마음이 아프고
초음파로 아기집이라고 보여주는데 참 그랬었어요
돈 안아끼고 막 쓴 제 인생도 너무 후회했구요
이리저리 너무 힘들지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보려구요
다음번에 찾아오는 아기한텐 정말 최선을 다해주고 싶네요
우리 모두 힘내요 !!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제 저녁에 테스트기 했는데 바로 두줄 나오더라구요…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고 아기가 찾아와서 낳고는 싶었지만
제가 대출이 있어 남자친구한테 제 빚을 다 넘기기엔 제가 너무 짐 같았어요
남자친구는 어떻게서라도 이겨내보자 했지만 결국 오늘 저혼자 병원가서 수술받고 왔어요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자기가 능력이 없어 미안하다는 남자친구의 말도 마음이 아프고
초음파로 아기집이라고 보여주는데 참 그랬었어요
돈 안아끼고 막 쓴 제 인생도 너무 후회했구요
이리저리 너무 힘들지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보려구요
다음번에 찾아오는 아기한텐 정말 최선을 다해주고 싶네요
우리 모두 힘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