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시키고 날버린 전남친이 너무 보고싶어요.
근데 제가 막상 임신하고 나니까 책임못지겠대요.
3주차에 애기 눈물흘리며 지우고
정신적인보상과 수술비 및 일당분간못하니까
2천만원 달라고해서 그거 받고 서로 연끊었어요.
그돈없는 거지같은 남자라서 막 여기저기 대출받고 그랬나봐요
제대로 밀어내지 못하고 이혼할거란 얘기 믿은 저만 버림받았는데 병신같이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걔말고 좋은남자많은데.
나 임신한거도 책임못지는 겁쟁이거지새끼
따끔하게 한마디해주세여...
아기 지운지 3일차구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저는 주변에 연고도없고 기댈곳도 없어서 더 그남자가 생각나요.
전화번호지웠는데 기억하고잇어서 단축키 누를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