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주 수술한지 2주차

1 년전
수술 전에는 부담이 컸지만 지금은 속이 후련해요 남편이랑 깔끔하게 끝낼 수 있어서요
생명을 포기하는 일이라 죄책감이 업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일이 닥치니 내생각 밖에 못하겠더라고요
소화불량 때문에 며칠 힘들긴 했지만 오히려 마음은 편했는데 그래서인지 회복도 빨랐던것 같아요 전 수술한거 전혀 후회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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