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보내주고 왔어요..

심장이 건강하지 않은 아기라 태어나도 오래 살지 못할거라는데
기존에 다니던 병원에선 수술해줄 수 없다고 하고...
그래서 병원을 따로 알아볼 수밖에 없었어요ㅠㅠ
18주 이상 수술하는 곳이 많은 편이 아니라
수술할 병원 찾기까지도 불안했고
결정한 뒤에도 아가한테 미안해서 힘들고...
빨리 지금 상황에서 빠져 나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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