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수술

1 년전
올해 1월에 중절수술 한번 하고 조심 또 조심 하자 했는데 두번째 임신을 하게 되었어요.. 정말 죄책감도 많이 들고 낳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남자친구도 저도 너무 어린지라 지우는게 맞다고 판단이 들었어요 수술 경험 있던 건 남자친구는 전혀 모르고요 했던 병원을 가는게 나을지 다른 병원을 가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ㅠㅠ 혹시 병원 가서 제가 경험이 한번 있던 걸 남자친구한테 들키게 될 일은 없겠죠..? 이것저것 너무 걱정 되네요 수술 때 너무 아프고 몸이 힘든 기억이 있어서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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