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구리] 13주4일 수술 후기

4 년전
전 오늘 수술하고왔어요 임신인줄 안건 3일전... 백신 부작용인줄만 알았던 울렁거림 토, 일주일동안은 먹지도 못하고 일어날힘조차 없어서 누워만 있었어요 그런데 임신이었더라구요... 그래서 금요일날 초음파로 확인하고 원장님은 토요일날 안계신다구 월요일날로 잡았어요 주차가 커서 9시에 바로 오라고 하셨구 금식을 좀 오랫동안 해서 수액좀 맞다가 약을 넣었어요. 진짜 저 이게 제일 아팠어요 죽는줄 알았어요 정말로 진짜 기구 넣고 뭘로 막 휘젖는데 진짜 눈물나고 내가 왜 임신했지 이러면서 끝났어요 약넣고 생리통처럼 아랫배만 아프다가 2시에 드디어 수술, 약 빼고(이건 약 넣는것보다 살짝 아팠어요) 마취들어가서 다 끝나고 깻네요. 비몽사몽하게 일어나서 영양제 맞고 약타고 집에갔답니당 지금은 약간 어지러운거 빼면은 평상시랑 똑같아요 입덧안하는게 너무 좋아요

처음에 주차가11주차로 잘못 입력돼있었나봐요 그래서 금요일날 초음파 했을때 150이라하셨는데 월요일날 다시 초음파해보니 13주4일로 나왔고 감사하게도 그 금액으로 해주셨어요 영양제는 9만원 이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유착방지제는 아무말 없으셨는데 물어봐야했었을까요? 병원은3일간 나오라고하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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