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거야?
남자친구는 일을 해서 많이 피곤한상태인건 알겠습니다 저는 어제 임신 사실을 알고 내일 모레 직접가서 상태 보고 당일 수술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내일 모레 가볼려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돈 마련하는거 때문에 힘든건 알겠는데 밤마다 전 너무 우울하고 호르몬 때문인지 너무 걱정되서 눈물부터 나오더라구요 근데 남자친구는 항상 밤에 전화해 (전화도 제가 먼저) 10분 전화하면 졸리다고 내일 연락 한다고 끈어버리니까 전 혼자 이일을 감당해야 될거 처럼 너무 속상하고 우울하더라고요 근데 위로를 잘 못해주고 그런게 능숙한 친구도 아닌거 알고있고 평소엔 최대한 걱정많은 저를 안심시켜주는 말을 해주긴 하는데 정말 당장 수술을 앞둔저는 아무것도 안들리고 안심이 절대 안되요 그리고 저는 제가 이런 상태이면 정말 많이 찾아 보고 할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고
밤에 전화도 피곤하다며 끈는게 진짜 지금 세상에서 제일 우울합니다 혼자 남겨진 기분이여서 너무 죽고싶어요
밤에 전화도 피곤하다며 끈는게 진짜 지금 세상에서 제일 우울합니다 혼자 남겨진 기분이여서 너무 죽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