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날짜 잡고 기다리는데 너무 걱정돼요

1 년전
어디 하소연할 곳 없어서 글 써요
혼자 갈 예정인데 괜찮을지 ㅠㅠ 친구 가족 누구에게도 말못하고ㅠㅠ
괜찮다고 혼자 다짐하고 그러는데도 문득문득 힘드네요

상대는 같이 못간다하고 비용은 다 내준다고 하는데
솔직히 못 미덥기도 해요 수술하고나면 모른척할까봐..
ㅠㅠㅠㅠ 이런 저런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하네요
평생 안고갈 생각하니까 착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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