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더라도 이야기 할곳이 없어 적어봐요

fpahs
1 년전
저는 대학생때 한번 중절수술을 했었고 다시는 이런일 생기게 하지말자 생각했지만 진짜 생리때 했던 관계가 임신이 될줄은 몰랐어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때가 맞는것같아요 토요알날 병원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아기집이 오늘 가서 보니까 보였고 5주 2일이라고 나오더라구요 의사선생님이 2-3주전 관계같나고 하셨고 제가 3주전에는 관계가 없었는데 그럼 생리 이틀차에 했던 관계에서 임신이 된거냐 물어보니 그런것같다고 간혹 그런분이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더 절망적인것같아요 물론 제가 잘못 생각하고 안일했지만 너무 속상하고 두번이나 이러는 제자신이 너무 싫어져요 직장 생활중이라 속이 조금 안좋은것같아도 꾹 참고 호르몬 영향인지 눈물도 자꾸 날것같고 저는 왜그럴까요 왜 이렇게 바보같이 제 몸하나 아이 한명 못지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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