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이별통보

Wjjs
1 년전
어디다가 시원하게 물어볼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얘기해봐요 오늘 당일 중절 수술 끝나고 같이 밥 먹고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과일 야채등등을 사서 저희집을 데려다 주었어요 참고로 남친은 군인 입니다
다시 얼른 복귀하여야 한다고 해서 데려다 주겠다고 이야기 했는데도 계속해서 거절을 하더라구요 그냥 그때부터 느낌이 좋지 않았어요
남친이 집을 떠나고 난 후 너무 고맙다 등등 조심히가라 이런식으로 카톡을 보내고 잠시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이쯤에서 그만만나는게 좋겠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어라 고생시켜서 미안하다“ 이렇게 말 하며 인스타까자 언팔 후 계정도 비공계로 바꿨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왜 갑자기 이렇게 이야기 한건지 다시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는지 조금 궁금하네요.. ㅠㅠ 일단 당장은 눈물이 안멈츕니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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